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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사 전경
성남시 청사 전경<사진= 경인방송 DB>

성남시 민간 분양주택 우선공급 ‘1년 이상 성남 거주자’로 제한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경기 성남시가 외부 투기세력의 불법청약을 차단하기 위해 민간 분양주택의 우선 공급 대상을 1년 이상 성남지역 거주자로 제한했습니다.

시는 이같은 내용의 ‘주택 우선 공급 대상 거주 기간 제한’에 관한 고시문을 게시한 뒤 시행에 들어갔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1년 미만 성남에 거주한 사람도 청약할 수 있으나, 동일 순위 안에서는 1년 이상 성남 거주자가 우선 공급 대상입니다.

시는 이번 조치로 외지 투기세력이 모집 공고일 직전 성남으로 주민등록지를 옮겨 청약하는 불법행위를 최소화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 9월 성남시 수정·중원구를 청약과열지역으로, 분당구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했습니다.

수도권 투기과열 지구의 경우 1년 이상 범위에서 우선 공급 거주 기간을 정하도록 주택법이 규정하고 있습니다.

성남지역은 내년 상반기에 분당구 정자동 주상복합아파트 500여 가구, 하반기에 판교 대장지구 4천 300여가구와 연립주택 500여가구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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