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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현장 <사진=평택해경>

인천시 옹진군 가덕도서 크레인선-예인선 ‘충돌’… 선원 5명 모두 구조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오늘(6일) 오전 1시 49분쯤 인천시 옹진군 가덕도 인근 해상에서 정박중이던 951t급 크레인선과 이 배를 끄는 46t급 예인선이 충돌했습니다.

사고는 크레인선이 높은 파도와 바람에 밀려 부근에 정박 중이던 예인선을 들이받아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크레인선과 예인선에 타고 있던 선원 5명은 인근 섬으로 대피해 있다가 해경에 의해 전원 구조됐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가덕도 본섬과 우측 섬 가운데 지점 해상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승선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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