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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도의원, “지자체와 공공기관 지진 대비한 면진장비 구축해야”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김준현 도의원.
김준현 도의원.<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김준현(더불어민주당·김포2) 의원은 오늘(6일) 열린 제324회 정례회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경기도의 지진대비가 취약함을 지적하며 대응방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라며 “경기도 내 전산서버 면진장비 등을 포함해 지진대비가 부족하지만 경기도의 대응이 매우 소극적이기에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면진장비는 전산 장비를 지진으로부터 보호를 위한 장치지만, 경기도청에는 전산실에만 1대의 면진 설비가 설치돼 있다.

김 의원은 “도와 공공기관 등의 서버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면진장비 구축 계획을 세워 지진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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