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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민 1인당 체육시설 면적 2.06㎡…여주 9.9㎡ 최대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간이체육시설을 제외한 경기도내 1인당 평균 공공체육시설 면적이 2.06㎡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도는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31개 시.군별 공공체육시설 현황 등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여주는 9.99㎡로 가장 넓었으며, 군포시는 0.17㎡로 평균치를 훨씬 밑돌았습니다.

체육시설 종류별로는 생활체육관, 수영장 시설의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km반경 내에 생활체육관이 없는 곳에 사는 인구는 508만 명이었으며, 수영장 역시 반경 5km를 기준으로 수영장이 없는 곳에 거주하는 인구는 186만 명에 달했습니다.

장애인체육시설 역시 확충이 시급한데, 지난해 말 기준 도내 공공체육시설 1천279개 가운데 장애인형 공공체육시설은 12곳에 불과했습니다.

도는 현재 공공.민간.마을간이체육시설을 포함한 1인당 체육시설 공급면적인 4.05㎡를 2022년까지 5.73㎡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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