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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자유한국당 임두순 수석부대표와 방성환 정책위원장이 875억원 규모의 연정 예산 사업을 발표하고 있다.
8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자유한국당 임두순 수석부대표와 방성환 정책위원장이 875억원 규모의 연정 예산 사업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도의회 자유한국당, ‘법인 택시기사 5만원 지원’ 등 10개 연정 사업 제안…875억 규모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의회 자유한국당은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지원, 시내와 마을버스 처우개선, 법인 택시기사 처우개선 등 10개 사업, 875억원 규모의 연정 사업을 2018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도의회 자유한국당 임두순(남양주4) 수석부대표와 방성환(성남5) 정책위원장은 오늘(8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연정 제안 사업을 발표했습니다.

연정 제안 사업을 살펴보면,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지원(7억5천만원→21억2천500만원 ) △5060세대 아이돌보미 활동수당 지원(7천200만원→9억800만원) △특수보육활성화 지원(307억8천100만원→385억1천900만원) △어린이집 교직원 처우개선지원(126억50만원→161억5천900만원) △출산휴가·육아휴직 대체인력 운영(25억6천900만원→29억9천700만원)  △소방안전교육(5천100만원→3억4천만원) 등 6가지 사업에 142억2천만원 증액을 주문했습니다.

여기에 △벼재배농가 경영안전자금 지원(37억5천만원) △법인택시기사 처우개선(97억900만원) △시내버스·마을버스기사 처우개선(128억600만원) △ 의용소방대 활성화(2억8천400만원) 등 4가지 사업에는 265억4천900만원을 투입, 신규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 가운데 ‘법인택시기사 처우개선’은 ‘경기도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제8조)를 근거로  10년 이상 근속기사와 신규 채용자 등 1만6천181명을 대상으로 월 5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부산시가 올 10월부터 추진 중인 ‘희망키움 사업’을 경기도에서도 도입하겠다는 겁니다.

임두순 수석부대표는 “한국당이 제안한 연정예산을 통해 일자리문제와 저출산 문제 해결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해 추진이 성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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