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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판교에 VR.AR 콘텐츠 실제 테스트 공간 구축
경기 / 경제 / 사회 구대서 (kds@ifm.kr) 작성일 : 2017-12-17, 수정일 : 2017-12-17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 'VR.AR 테스트베드 플러스'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VR.AR 테스트베드 플러스'는 VR.AR콘텐츠의 품질보증과 개발 테스트를 지원하는 공간입니다.

지난 1월 구축한 '광교 테스트베드'가 아이디어 단계의 기술 테스트, VR.AR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것이라면 '판교 테스트베드 플러스'는 제품 상용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차별화된 지원이라고 도는 설명했습니다.

도는 이 곳에 VR.AR콘텐츠 체험 사용자의 생체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전문장비인 생체 데이터 수집 솔루션을 갖추고 있어 VR.AR 콘텐츠의 품질 개선과 사업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구대서 kd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