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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담사와 함께 가는 ‘동행면접’ 현장

[경인방송=보도국 기자]

■프로그램명: 강&장 시사포차
■방송일시: 2017년 12월 13일 19 시 30분 
■주제: 다시뛰자4050 – 직업상담사와 함께 가는 ‘동행면접’ 현장
■진행: 강준의 , 장한아
■리포터: 박수영

 

장한아 : 이번 순서는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함께하는

<다시 뛰자 4050> 시간입니다.

40대 조기퇴직자 또는 50대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소식을 전해줄지 궁금하네요~

박수영 리포터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박수영리포터.

 

박수영 : 안녕하세요~ 박수영입니다.

저번시간에 재취업을 위한 5일 동안의 교육을 소개해드렸잖아요~

 

강준의 : 맞아요. 면접교육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잖아요.

실전과 같은 분위기에서 모의면접을 진행했던 것이 기억나요.

 

박수영 : , 이렇게 충분한 연습을 해봤어도, 여전히 면접은 어렵고 떨리는데요.

면접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직업상담사분과 함께 면접을 보러가는 <동행면접>이 있다고 해서 갔다 왔습니다.

박승대 직업상담사에게 동행면접에 대해 여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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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1 : 28초 박승대 직업상담사 선생님

동행면접은 상담사가 구인처 채용담당자들과 협조를 하고, 구직자들을 섭외해서 구인업체에 직접 가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고 면접을 보는 것입니다.

 

박수영 : 전문 취업상담사가 기업 특성에 맞는 면접요령과 대응법 등

실제 면접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면접장에 함께 가서 설명해주시는데요.

상담사선생님이 옆에서 계속 챙겨주시고, 응원해주시더라고요.

 

장한아 : 아무래도 직업상담사분과 함께 가는 것만으로도 심적으로 든든하고,

응원을 해주는 사람이 옆에 있어서 자신감도 생길 것 같아요.

이날 면접 보러 간곳 어떤 곳인가요?

 

박수영 : 주문 수량에 맞게, 빵을 분류하는 일을 하는 곳인데요.

구직자 분들과 함께 현장 이곳저곳을 돌며, 이곳에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최성용 면접관의 설명 듣고 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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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2 : 28초 최성용 면접관

30개에서 50개 정도 될 겁니다. 제품마다 바코드를 찍으면 주문수량이 뜹니다. 터치를 하면 왼쪽, 오른쪽 구분이 돼서 주문숫자가 뜹니다. 그러면 주문숫자대로 제품을 넣고 터치를 하면 작업이 끝납니다.

 

박수영 : 일이 너무 어렵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 텐데요.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단순작업으로, 현장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직원들이 계셨습니다. 어떤 일을 하는지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 들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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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3 : 34초 최성용면접관

제품은 성남에서 큰 트럭으로 오면, 이곳에서 종류별로 구분을 합니다. 사수가 제품에 대한 주문수량, 3블록에 100개라고 하면 100개를 둡니다. 그럼 바코드를 찍고 점포마다 주문수량대로 넣고 잘못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단순작업이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가능합니다.

 

강준의 : ~ 체인점 빵집의 경우 수원시청역점, 수원역점등 지점이 다양하잖아요.

각 지점마다 주문한 빵을, 주문한 만큼 분류해서 보내주는 거네요.

장한아 : 항상 빵을 보면서 일을 하게 되겠네요.

그런데 이 빵 상하면 안 되니까, 현장을 항상 쾌적한 상태로 유지해야겠어요.

 

박수영 : 맞습니다. 요즘 정말 춥잖아요~그런데 일하는 현장은 그렇게 춥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따듯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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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4 : 20초 최성용면접관

이곳은 완제 분류하는 곳인데요. 빵 온도를 맞추기 위해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초보자도 할 수 있습니다. 고참 지시사항만 잘 따른다면 작업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장한아 : 많은 분들이 더울 때는 시원한곳에서, 추울 때는 따뜻한 곳에서 일하고

싶을 텐데요. 그런 면에서 작업환경은 굉장히 만족스럽네요~

강준의 : 면접 보러가서 작업환경을 직접 보고, 해야 할 일을 설명해주셨다는

것만 봐도 면접분위기가 굉장히 좋았을 것 같은데요~

실제 면접 분위기는 어땠나요?

 

박수영 : 면접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요. 면접을 진행하면서

구직자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연봉이나, 복지에 대한 부분도

질문이 나오기 전에,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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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5 : 27초 최성용 면접관

12시간 주야 2교대 근무를 하다보니까, 주말마다 쉴 수가 없습니다. 교대로 주말을 쉴 수 있는데요. 보통 주말에 쉬고 싶어 하잖아요. 또 12시간 일을 하는 것을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주중에 쉴 수는 있지만 다른 사람들 쉴 때 쉬고 싶으니까요.

 

장한아 : 정말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시니까, 더 믿음이 가는 것 같아요.

사실 구직자입장에서는 (연봉,복지 등)먼저 물어보기 어려운 질문이기도 하고,

물어봐도 두루뭉술하게, 좋은 점만 이야기 해주는 경우도 있거든요.

박수영 : 맞습니다. 면접관이 이렇게 먼저 이야기를 해주시니까 이때부터

구직자분들도 편안하게 궁금한 점을 질문 할 수 있었습니다.

 

강준의 : 구직자 입장에서도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내가 이 회사를 오래 다닐 수 있을지, 나랑 맞는 회사인지에 대해서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겠어요~

 

장한아: 이렇게 이야기 나누다 보니까,

이날 면접 본 분들 어땠는지 궁금해지는데요?

박수영 : 이번에 면접을 진행한 분들 중에는, 회사분위기가 좋다고 이야기하신 분들이

많았는데요. 합격한다면 꼭 다니고 싶다는 유남진 선생님

이야기 듣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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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6 : 31초 유남진 선생님

경기도 하남시에 살고 있는 유남진입니다. 전에 했던 일보다는 수월 할 것 같아서 선택을 했고요. 소개 받은 곳은 일자리센터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집은 하남시니까 여기서 차로 30분 거리입니다. 면접관분도 그렇고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것 같아서 그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강준의 : 꼭 합격하셔서, 재취업에 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 ~

이번 면접에서 어떤 사람을 뽑는다고 하셨나요?

 

박수영 : 개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보다는 일에 대한 열정을 보신다고 하셨는데요.

기존에 일하고 있는 직원들과 원만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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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7 : 16초 최성용면접관

될 수 있으면 같이 호흡할 수 있는 사람. 나이를 드셨어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지장이 없는데요. 나는 나이 먹었으니까하고 뒤로 빠지는 분들은 같이 일하기가 힘듭니다

강준의 : 저번시간에 모의면접진행하면서 이 질문에 대한 답변도 만들어 보고

연습해 봤잖아요. 연습한대로 대답 잘 해주셨겠죠?

 

박수영 : 물론입니다.

확실히 면접에 대한 연습을 하고 면접을 보니까 다르다고 하셨고요.

연습했던 질문이 그대로 나와서 신기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장한아 : 재취업을 위한 5일 동안의 취업교육을 듣고 이렇게 취업매칭으로까지

이어졌는데요. 재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이 방송을 듣고 용기를 갖고

도전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함께하는 <4050 재취업 Restart 프로그램>!

유익한 정보 전해준 박수영 리포터, 고맙습니다.

 

박수영 : , 감사합니다.

 

 

 

907new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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