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다 자고 있는 새벽 시간에"... 광교 아파트 불 인명피해 없어
[ 경인방송 = 배수아 기자 ]
오늘(29일) 오전 3시 20분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신도시의 한 아파트 2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8백여 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주민들이 다 자고 있는 새벽 시간이라 위험할 뻔 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수아 sualuv@ifm.kr
오늘(29일) 오전 3시 20분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신도시의 한 아파트 2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8백여 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주민들이 다 자고 있는 새벽 시간이라 위험할 뻔 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수아 sualuv@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