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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28. 해양정보센터
라이브뉴스 / 해양∙항만∙수산 정보센터 이초연 (ciel0126@ifm.kr) 작성일 : 2017-12-29, 수정일 : 2017-12-29
[ 경인방송 = 이초연 기자 ]


해양리포트 28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해양수산부에서 올해 5월부터 백령도 점박이 물범 서식현황을 조사한 결과, 점박이 물범 410마리가 백령도 연안에서 관찰됐습니다. 이는 2006년 처음 조사한 이후 가장 많은 숫자인데요. 점박이 물범은 계절에 따라 서식지를 이동하는 해양포유동물로, 최근 번식지의 유빙감소, 해양오염, 먹이생물 감소 등으로 개체수가 급격히 줄고있습니다. 해양수산부에서 2007년부터 보호대상해양생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작년 246마리보다도 크게 늘어 410마리가 확인됐습니다. 앞으로도 점박이 물범 보호에 노력해서, 더 많은 물범이 백령도를 찾길 바랍니다.


오늘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인천.경기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밤 사이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5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 한때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 밤 사이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전 7시 50분에 출발하는 백령행 하모니플라워호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될 예정입니다.


오늘 서해안의 만조시각은 오후 12시 3분

간조시각은 오후 6시 16분입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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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8일 8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해양수산부에서 올해 5월부터 백령도 점박이 물범 서식현황을 조사한 결과, 점박이 물범 410마리가 백령도 연안에서 관찰됐습니다. 이는 2006년 처음 조사한 이후 가장 많은 숫자인데요. 점박이 물범은 계절에 따라 서식지를 이동하는 해양포유동물로, 최근 번식지의 유빙감소, 해양오염, 먹이생물 감소 등으로 개체수가 급격히 줄고있습니다. 해양수산부에서 2007년부터 보호대상해양생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작년 246마리보다도 크게 늘어 410마리가 확인됐습니다. 앞으로도 점박이 물범 보호에 노력해서, 더 많은 물범이 백령도를 찾길 바랍니다.


오늘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인천.경기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밤 사이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5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 한때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 밤 사이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운데요. 오전 7시 50분에 출발하는 백령행 하모니플라워호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오늘 서해안의 만조시각은 오후 12시 3분

간조시각은 오후 6시 16분입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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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8일 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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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에서 올해 5월부터 백령도 점박이 물범 서식현황을 조사한 결과, 점박이 물범 410마리가 백령도 연안에서 관찰됐습니다. 이는 2006년 처음 조사한 이후 가장 많은 숫자인데요. 점박이 물범은 계절에 따라 서식지를 이동하는 해양포유동물로, 최근 번식지의 유빙감소, 해양오염, 먹이생물 감소 등으로 개체수가 급격히 줄고있습니다. 해양수산부에서 2007년부터 보호대상해양생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작년 246마리보다도 크게 늘어 410마리가 확인됐습니다. 앞으로도 점박이 물범 보호에 노력해서, 더 많은 물범이 백령도를 찾길 바랍니다.


오늘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인천.경기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밤 사이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5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 한때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 밤 사이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운데요. 오전 7시 50분에 출발하는 백령행 하모니플라워호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오늘 서해안의 만조시각은 오후 12시 3분

간조시각은 오후 6시 16분입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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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8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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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에서 올해 5월부터 백령도 점박이 물범 서식현황을 조사한 결과, 점박이 물범 410마리가 백령도 연안에서 관찰됐습니다. 이는 2006년 처음 조사한 이후 가장 많은 숫자인데요. 점박이 물범은 계절에 따라 서식지를 이동하는 해양포유동물로, 최근 번식지의 유빙감소, 해양오염, 먹이생물 감소 등으로 개체수가 급격히 줄고있습니다. 해양수산부에서 2007년부터 보호대상해양생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작년 246마리보다도 크게 늘어 410마리가 확인됐습니다. 앞으로도 점박이 물범 보호에 노력해서, 더 많은 물범이 백령도를 찾길 바랍니다.


오늘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인천.경기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밤 사이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5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 한때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 밤 사이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운데요. 오전 7시 50분에 출발하는 백령행 하모니플라워호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오늘 서해안의 만조시각은 오후 12시 3분

간조시각은 오후 6시 16분입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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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8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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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에서 올해 5월부터 백령도 점박이 물범 서식현황을 조사한 결과, 점박이 물범 410마리가 백령도 연안에서 관찰됐습니다. 이는 2006년 처음 조사한 이후 가장 많은 숫자인데요. 점박이 물범은 계절에 따라 서식지를 이동하는 해양포유동물로, 최근 번식지의 유빙감소, 해양오염, 먹이생물 감소 등으로 개체수가 급격히 줄고있습니다. 해양수산부에서 2007년부터 보호대상해양생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작년 246마리보다도 크게 늘어 410마리가 확인됐습니다. 앞으로도 점박이 물범 보호에 노력해서, 더 많은 물범이 백령도를 찾길 바랍니다.


오늘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인천.경기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밤 사이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5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 한때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 밤 사이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운데요. 오전 7시 50분에 출발하는 백령행 하모니플라워호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오늘 서해안의 만조시각은 오후 12시 3분

간조시각은 오후 6시 16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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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연 ciel0126@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