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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저녁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황봉송 축하행사' 모습.
5일 저녁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황봉송 축하행사' 모습. <사진= 경기도>

경기도 도착 올림픽 성화 20일까지 경기도 누빈다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지난 5일 수원을 시작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도 구간 성화 봉송이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도 구간 성황 봉송은 오는 20일 의정부시청까지 9개 시.군 314.6km를 달리게 됩니다.

보름간의 성황 봉송 기간 중 10~16일 일주일 간은 인천과 서울에서 성화 봉송이 진행됩니다.

도내 성화봉송 주자는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과 경기도 홍보대사인 방송인 크리스티나, 북한이탈주민 출신으로 탈북 주민 지원업무를 맡고 있는 김현아 주무관 등 각 분야의 상징적 인물 677명이 나섭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1일 한국에 도착한 올림픽 성화는 제주도와 부산, 경남, 전남 등 16개 광역시와 도를 거쳐 지난 4일 여주에 도착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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