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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풍물대축제 학생풍물경연대회 자료 사진<사진=부평구>

부평구, 전통문화예술 전파 위해 학교 풍물단 지원 나서

[경인방송=한만송 기자] 인천시 부평구는 부평풍물대축제 활성화와 전통문화 예술 교육을 통한 풍물 저변확대를 위해 학교 풍물단 지원 사업을 벌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학교 풍물단 지원 사업은 부평에 소재하는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당 최대 500만원 범위 내에서 사업비를 지원해 지속적으로 학교 풍물단을 지원·육성해 청소년들에게 풍물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를 위해 부평구는 10일부터 24일까지 학교 풍물단 소개서, 신청 사업에 대한 자부담 예산 확보 내역과 계획서, 예산 사용계획서,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전자문서나 현장 접수를 통해 받습니다.

부평구는 차후 현지 실사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학교에 4월 중 학교 풍물단 지원 사업 보조금을 교부할 방침으로, 선정된 학교가 주체적으로 풍물단을 운영하면 됩니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학교 풍물단 지원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전통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통예술을 전승한다면 부평풍물이 더욱 활성화 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mansong2@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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