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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타오른 평창 올림픽 성화 … 시민 축제로 분위기 ‘업(UP)’

[경인방송=한만송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인천에 도착을 환영하는 지역축제 행사가 인천문화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송도국제도시에서 시작되는 성화봉송은 연세대국제캠퍼스, 남동공단, 소래포구 등을 거쳐 연수구의 인천문화공원에 최종 도착했습니다.

성화봉송에는 강인덕 인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시 체육회 인사와 내년도 인천에서 개최되는 LPGA 국가대항 골프대회인 인터내셔날 크라운의 명예조직위원장을 맡은 박세리 골프감독, 국제도시 인천을 상징하는 다문화 가족, 인천시 다독왕 등 각 분야에서 인천을 대표하는 주자들이 참가했다.

축하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재갈원영 인천시의회 의장, 이재호 연수구청장 등이 참석해 성화를 안치식을 열었고, 인천에 거주하는 가수 김은경, 민재연, 김종서가 출연해 행사장의 흥을 돋웠습니다.

성화는 11일 문학경기장, 월미도, 동구, 남구 각 지역을 거쳐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들의 환영속에 안치식을 진행합니다.

성화봉송은 인터넷으로 생중계되며 다양한 주자들의 이야기와 생생한 성화봉송 현장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mansong2@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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