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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 봉숭 주자로 나선 박세리 골프감독

[경인방송=한만송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을 밝힐 성화의 불꽃이 어제(10일) 인천에서 봉송을 시작했습니다.

인천을 찾은 성화봉송단은 주자 140명과 함께 연세대 국제캠퍼스, 은봉 초등학교 등 31.3km(도보 25.8km, 차량 5.5km)를 성화의 불꽃으로 밝혔습니다.

내년도 인천에서 개최되는 LPGA 국가대항 골프대회인 인터내셔날 크라운의 명예조직위원장을 맡은 박세리 골프감독도 성화 봉송 주자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mansong2@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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