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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농산물도매시장.<사진=연합뉴스>

인천시, 올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320억원 투입 … 지난 해 대비 18% 증액

[경인방송=한만송 기자] 인천시는 금년도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 규모가 320억원으로 2017년 대비 18%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재정지원 사업에는 시설현대화사업, 주차환경개선사업, 특성화시장 조성사업 등 전통시장의 시설과 경영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영과 시설현대화 사업비 등 44억원이 확정됐습니다.

주차환경개선사업 외의 12개 사업에 대해 4일부터 공모를 시작해 이달말까지 각 군구에서 신청 접수와 심사 등을 거쳐 지원 사업이 확정됩니다.

최근 3년간 인천시는 559억원 규모의 전통시장의 시설과 경영개선 현대화 지원 사업을 시장상인회를 중심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시장별 일일 평균 3%, 점포별 4.2%의 매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소상공인진흥공단 조사결과에서 나타났습니다.

mansong2@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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