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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증가…”지속적 주의 필요”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은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을 살펴본 결과, 외래환자 1천명당 2017년 49주차 15.4명에서 2018년 1주차에는 61.2명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의사환자 분율은 도내 46개 의원급 내과와 소아청소년과를 찾은 외래환자 중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을 보인 환자수를 말합니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의사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특히 7~18세에서 115.8명으로 발생비율이 높았습니다.

도는 집단 감염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다니는 자녀가 인플루엔자에 감염됐을 경우 등원을 일시 중단할 것을 권고하고, 인플루엔자 감염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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