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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도 84호선 교통신호연동화 모습. <사진= 화성시>

화성시, 교통신호체계 개선…통행속도 19%↑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화성시는 지난 한해동안 주요 지역 교통신호체계를 개선한 결과, 차량 평균 통행속도가 1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봉담, 반월, 국도 43호선, 국지도 82호.84호선 등 모두 5개 지역 주요 신호교차로 140개의 교통량과 속도조사를 실시하고, 교통 시뮬레이션을 통해 요일별, 시간대별 신호체계를 개선했습니다.

이 결과, 차량 평균 통행속도는 시속 27km에서 32.2km로 눞아졌고, 신호대기 차량 정지횟수는 2.4에서 1.7로, 지체 시간 역시 km당 64.3초에서 49.6으로 감소했습니다.

특히 국도 43호선은 국토부와 공동으로 ‘국도 감응신호 구축사업’을 완료해 통행속도 개선은 물론 신호위반 건수도 일평균 64건 감소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박동균 도시안전센터장은 “올해도 저비용으로 교통불편은 줄이고 안전사고까지 예방할 수 있는 교통신호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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