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보관해드립니다"... 광명동굴 '타임캡슐관' 개관
[ 경인방송 = 배수아 기자 ]
경기도 광명시는 광명동굴 지하 1레벨 공포체험관 뒤쪽에 타임캡슐관을 열었습니다.
타임캡슐관은 이달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 달부터 유료로 전환됩니다.
관람객들은 원하는 크기의 타임캡슐과 기간을 선택해 사용료를 내고 추억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타임캡슐은 와인병형 1천200개, 캡슐형 181개이며 보관기간은 1년부터 5년까지입니다.
배수아 sualuv@ifm.kr
경기도 광명시는 광명동굴 지하 1레벨 공포체험관 뒤쪽에 타임캡슐관을 열었습니다.
타임캡슐관은 이달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 달부터 유료로 전환됩니다.
관람객들은 원하는 크기의 타임캡슐과 기간을 선택해 사용료를 내고 추억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타임캡슐은 와인병형 1천200개, 캡슐형 181개이며 보관기간은 1년부터 5년까지입니다.
배수아 sualuv@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