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美 온라인쇼핑몰 '아마존' 입점 희망 중소기업 70곳 모집
[ 경인방송 = 한준석 기자 ]
경기도는 미국 최대 온라인쇼핑몰 '아마존' 입점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 70개사를 다음달 9일까지 모집합니다.
참가대상은 도 소재 소비재 완제품 판매 기업으로 실제 아마존 마켓플레이스에 판매 개시를 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기업은 아마존닷컴에 제품을 직접 등록하고 FBA(Fulfillment By Amazon)를 통한 상품 입고부터 배송까지의 과정을 실습하게 됩니다.
교육을 모두 이수한 기업은 경기FTA센터의 한-미 FTA 1:1 방문 컨설팅과 아마존 전문 강사의 판매 운영 컨설팅을 2개월 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 홈페이지(www.ggfta.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한준석 hjs@ifm.kr
경기도는 미국 최대 온라인쇼핑몰 '아마존' 입점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 70개사를 다음달 9일까지 모집합니다.
참가대상은 도 소재 소비재 완제품 판매 기업으로 실제 아마존 마켓플레이스에 판매 개시를 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기업은 아마존닷컴에 제품을 직접 등록하고 FBA(Fulfillment By Amazon)를 통한 상품 입고부터 배송까지의 과정을 실습하게 됩니다.
교육을 모두 이수한 기업은 경기FTA센터의 한-미 FTA 1:1 방문 컨설팅과 아마존 전문 강사의 판매 운영 컨설팅을 2개월 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 홈페이지(www.ggfta.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한준석 hj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