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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규 경기교육포럼 대표 [자료사진]

보수진영 교육감 후보 추대…경기교육감 후보 임해규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보수성향 시민단체인 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이 6월 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후보로 국회의원을 지낸 임해규 경기교육포럼대표를 추대했습니다.

범사련은 오늘(22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범중도우파 좋은 교육감 후보’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회견에서는 경기·대구·세종·경남·울산 교육감 후보만 공개됐으며, 다음달 초 나머지 시·도 교육감 후보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경기도교육감 후보로 추대된 임해규 대표는 17·18대 국회의원(당시 한나라당)과 경기연구원장을 지냈으며 일찌감치 출마 의사를 밝히고 선거를 준비해왔습니다.

이에 임 대표는 “중도우파의 여러 지도자들께서 나라의 위기, 교육의 위기를 걱정해 오늘 좋은 교육감 후보를 선정해 추대해주셨다”며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선봉이 되어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범사련은 이밖에도 대구시교육감에 강은희 전 장관을, 세종시교육감 후보로는 최태오 중부대 교수를 추대했습니다.

경남도교육감 후보로는 김선유 전 진주교대 총장, 울산시교육감 후보로는 박흥수 전 울산시교육청 교육국장이 추대됐습니다.

범사련은 “국내 최대규모 교원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의 여론이 반영되지 않은 교육감 후보는 의미가 없다는 판단 아래 작년 10월부터 후보선정 작업을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후보선정 작업은 심의위원회와 자문위원회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맡았습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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