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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GMO Free Zone' 선언식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왼쪽 첫번째), 이필운 안양시장(오른쪽 첫번째) , 김원섭 군포부시장이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안전지역을 선포하고 있다.<사진=의왕시 제공>

의왕·군포·안양시, 학교급식 식재료 ‘GMO Free Zone’ 선언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 의왕시와 군포·안양시는 오늘(22일) 안양아트센터에서 학교급식 식재료의 유전자 재조합 식품 안전지역(GMO Free Zone) 선언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선포식을 통해 3개 시는 올 3월부터 중‧고등학교까지 친환경 가공식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차액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3개시는 그동안 친환경 우수 농‧축산물과 수산물, 가공식품의 공동구매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가공식품의 경우 초등학교까지만 유전자 변형이 없는 제품을 사용해 왔고, 중‧고등학교에는 일반 가공식품을 사용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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