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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구명설비(구명뗏목) 점검 모습.<사진제공=평택지방해양수산청>

평택해수청, 평택·당진항 입항 고위험선박 50% 이상 우선점검 실시

[경인방송=김장중 기자]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평택·당진항에 입항을 하는 외국적고위험 선박에 대한 우선 점검을 실시한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항만국통제 점검 강화로 기준 미달의 선박이 평택·당진항에 입항치 못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평택해수청 홍원식 청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평택·당진항을 조성키 위해 고위험선박에 대한 우선 점검을 실시하는 등 기준 미달선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평택해수청은 앞으로 선박의 선종과 선령, 점검이력 등을 평가해 선박에 대한 안전등급을 3등급으로 나눠 고위험선박에 대한 점검을 작년 44.5%에서 50% 이상으로 높이는 한편 편의치적국가의 등록선박, 국제선급협회 비입급선박 및 결함신고 선박 등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점검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해수청은 우리 국적선의 출항정지 등의 불이익 처분을 예방하기 위해 국적 외항선에 대한 기국통제 실시로 최근 항만국통제 경향 분석·제공, 선원교육 등의 안전점검도 시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kj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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