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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

남경필 “미세먼지는 국가적 재난, 대통령이 직접 나서야”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남경필 경기도지는 “미세먼지 문제가 국가적 재난 수준에 이르렀다”며 대통령과 국가가 직접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남경필 도지사는 오늘(23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세먼지는 어느 지자체도 혼자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서울시와 인천시에 제안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3자 협의가 진척이 없는데 따른 자구책으로 해석됩니다.

남 지사는 그러면서 대통령과 정부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범국가적 협의체 구성 ▲중국에 미세먼지 문제 정상외교 의제로 요구 ▲정부정책에 대한 국비지원 확대 등 3가지 사항을 요청했습니다.

남 지사는 이어 “도가 추진 중인 미세먼지 저감대책인 알프스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내버스 공기정화기 설치 ▲따복마스크 확대 지급 등 3차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앞서 도는 2016년 산업시설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와 어린이집, 노인.장애시설에 공기청정기 보급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1차 알프스프로젝트 대책에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경유버스 폐차, 전기버스 도입 등을 내용으로 하는 2차 대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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