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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언론인클럽, 국민의당 인천시당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고소

[경인방송=한만송 기자] 인천언론인클럽은 오늘(23일) 국민의당 인천시당을 허위사실 유포 등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인천언론인클럽은 국민의당 인천시당 인천시부채진실위원회가 지난해 11월 23일 발표한 송도 6.8공구 특혜비리의혹 성명으로 언론인들의 명예가 훼손됐다면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고소장에서 인천언론인클럽은 “국민의당 인천시당이 지역의 전 언론사와 간부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인천 언론인들을 특혜와 비리의 대상자로 지목해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겼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근거 없는 주장을 지속적으로 펴면서 시민들로부터 언론 불신을 고조하고, 지역 언론사와 언론인을 대표해 고소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mansong2@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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