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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 전경.<사진=경인방송 DB>

[선택 6.13 관전포인트]안양시장 선거…”전.현직 시장 네번째 리턴매치 성사되나”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앵커)

무작위 순서로 경기도내 단체장 선거의 주요 관전 포인트를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안양시장 선거입니다.

이 곳은 도내 31개 기초단체장 선거 가운데 전·현직 시장 간의 네 번째 리턴매치 등으로 어느 선거구보다 관심이 높습니다.

홍성민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안양시장 선거는 자유한국당 소속 이필운(62)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최대호(59) 전 시장의 네 번째 맞대결 성사 여부가 최대 관심입니다.

두 후보가 처음 격돌한 것은 재선거가 치러진 지난 2007년 12월.

당시 이필운 시장은 최 전 시장을 따돌리고 시장에 당선됐고, 3년 6개월 후인 2010년 6월 지방선거에서는 최 전 시장이 이 시장을 누르고 설욕에 성공했습니다.

직전 선거인 지난 2014년 6월 지방선거에는 이 시장이 932표의 근소한 차로 최 전시장을 눌러 양측 상대 전적은 이 시장이 최 전 시장에 2대 1로 앞서고 있습니다.

두 후보의 재대결이 성사되기 위해서는 당내 경선이라는 문턱을 넘어야 합니다.

민주당에서는 최대호 전 시장 이외에 임채호(57) 도의원과 민병덕(48) 변호사가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임채호 도의원은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지냈으며, 민병덕 변호사는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법률지원단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한국당에서는 이 시장 이외에 김대영(55) 안양시의장이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습니다.

역대 안양시장 선거는 재·보궐 선거를 제외한 총 6번의 선거 중 보수 정당이 4번을 승리했습니다.

안양시장 선거는 ‘전·현직 시장의 재대결 성사냐’ 아니면 ‘전·현직 프리미엄을 뛰어넘을 새 인물의 등장이냐’를 두고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경인방송 홍성민입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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