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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호흡기를 장착하고 현장조사중인 화재조사관. <사진= 경기도재난안전본부>

경기도, 화재조사관에 전용 공기호흡기 지급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재난안전본부는 유해가스 노출이 쉬운 화재조사관의 건강보호를 위해 올해 비상탈출용 공기호흡기 150세트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밀 감식 등을 위해 현장에 투입되는 화재조사관의 경우 방진마스크만 착용하고 있어 유독가스 등 각종 유해화학물질에 노출될 위험성이 큰데 따른 것입니다.

도 재난안전본부는 이를 위해 2억5천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오는 5월까지 도내 34개 소방관서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보급 예정인 경량호흡기는 실제 화재진압소방관이 사용하는 11kg 이하 규격의 대형 공기호흡기세트를 경량화한 것으로, 유해화학물질 차단과 신선한 공기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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