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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소재 파악 안된 경기도 예비소집 불참 아동 1명…경찰 조사 나서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올해 경기도의 공립초등학교 1차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 가운데 한 명의 소재가 명확히 파악되지 않아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번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은 아동의 소재 및 안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은 모두 14건입니다.

이 가운데 13건은 아이들이 해외에 거주하고 있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간 경우로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경찰에 확인됐습니다.

나머지 1건은 아이를 입양 보냈다는 어머니의 진술을 확보한 상태로 아직 소재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이가 안전하게 지내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사실관계를 조사 중에 있습니다.

한편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경기도 공립초등학교 1차 예비소집에 참석한 아동은 전체 대상자 가운데 약 90%인 12만 3천여명이며, 도교육청은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14건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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