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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시장에게 지속가능부평 11번가 사업 시비 지원 등 건의

[경인방송=한만송 기자] 인천시 부평구는 오늘(25일) 부평을 방문한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국토교통부가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으로 선정한 ‘인천을 선도하는 지속가능 부평11번가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사업비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선도사업 부지 확보를 위해 부평미군부대 오수 정화조 부지 매입과 사용 권한이 확보되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국토부 공모사업인 ‘인천을 선도하는 지속가능 부평11번가 사업’이 롯데백화점~부평구청역과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구간에서 하반기부터 추진되기 위해선 시비 20억원 지원이 필수적이고, ‘혁신부평 허브조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미군부대 오수 정화조 부지 우선반환이 선행돼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국가하천으로 승격한 굴포천의 생태하천 복원(하천분야)을 위해 시비와 구비 10억원 씩을 확보했으나, 국비는 지역발전특별회계에 신규 사업으로 편성하지 못해 국비가 반영되지 못한 만큼 2019년 지역발전특별회계에 80억원 반영을 요구했습니다.

부평미군기지의 조속한 반환을 위해 기지의 구체적 이전 시기 확정, 오염 정화 시 주민 피해 최소화, 미군기지와 주변지역 동시 정화 추진 협의도 주문했습니다.

mansong2@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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