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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존 호건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수상이 제3차 교류협력 액션플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경기도>

경기도-캐나다 BC주, 교류협력 실행계획 협정 체결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자매결연 지역인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와 디지털미디어 등 6개의 교류협력 분야에 대한 액션플랜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도에 따르면,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청에서 존 호건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수상과 실질적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제3차 교류협력 액션플랜에 서명하고, 향후 3년간 두 지역의 동반발전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도와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지난 2008년 5월 자매결연체결 이후 2차에 걸친 실행계획을 통해 바이오생명, 녹색에너지, 청정에너지, 해양레저산업, 인적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해왔습니다.

이 번에 체결한 3차 실행계획은 향후 양 지역의 협력.교류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상호간의 적극적인 협의의 결실이라고 도는 설명했습니다.

이 실행계획에는 ▲디지털미디어 ▲정보통신.무선기술 ▲농식품.농업기술 ▲목재제품.저탄소건축 ▲관광 등 6개 분야에서 양 지역이 주목하는 핵심 사업들 간 협력관계 구축과 정보교환 등을 담고 있습니다.

남 지사는 “새로운 희망의 10년을 다시 열게 됐다”고 평가했고, 호건 수상은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적인 관계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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