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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여객 만족도 높다…제1터미널 만족도 4.26점보다 0.25점 높아

[경인방송=안재균 기자]

(앵커)

개장한지 1주일 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부 터미널을 잘 못 찾아오는 여객도 점차 줄어들면서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안재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 이후 하루 평균 약 5만3천여 명의 여객이 이용했습니다.

개장 첫날 터미널을 잘못 찾아온 여객은 264명이었지만 22일 현재 140명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항공기 지연의 경우 하루 평균 32편이 발생했지만, 이는 기상과 항공기 연결, 항로혼잡 등으로 발생하는 통상적인 수준입니다.

이번에 처음 선보인 원형검색기의 보안검색도 원활하게 운영되고, 제2여객터미널까지 연장 운행되는 공항철도와 KTX 역시 정상 가동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용에 대한 만족도는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장 첫날인 18일부터 23일까지 이용한 1천200여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알아본 결과 5점 만점 기준으로 4.51점으로 조사됐습니다.

제1여객터미널의 작년 4분기 만족도 조사 결과인 4.26점보다 0.25점이 높게 나온 셈입니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항목은 환승 여객에 대한 전반적인 청결도(4.83)이고 유아휴게실과 수유실은 제1여객터미널 대비 가장 많은 점수가 올랐습니다.

국토부 담당자는 “앞으로 제2여객터미널에 대한 지속적 보완해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도 적극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인방송 안재균입니다.

ajk@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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