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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에 경기남부 최대전력 수요 연일 기록 경신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한파특보가 사흘째 지속하는 가운데 난방기기 사용이 덩달아 증가해 경기남부지역 최대전력 수요가 연일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 경기본부에 따르면 오늘(26일0 오전 11시 경기남부지역 최대전력은 1천283만㎾로 사상 최대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최대전력이란 1시간 평균전력이 최대인 전력 수요 값을 말하는데요, 이 기록 경신은 지난 24일부터 사흘동안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4일에는 1천261만㎾로 종전 기록인 1천251만㎾(1월 12일)를 경신했고, 하루 뒤인 25일에는 1천273만㎾로 24일의 기록을 깼습니다.

다만 전력 공급예비율은 14.9%(오후 5시 기준)를 기록해 안정적인 편입니다.

한전 관계자는 “강추위 여파로 난방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최대전력 기록이 사흘 연속으로 깨진 것은 흔치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전 수요자원 시장 제도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전력 사용을 줄여달라는 전력 수요감축 요청을 했습니다.

전력 수요감축 요청은 지난 24일과 25일에 이어 사흘 연속이며, 올해 들어서는 다섯번째 입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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