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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성수식품 검사 모습. <사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경기도 설 성수식품 유해물질 집중 점검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설을 맞아 다음달 7일까지 제수용.선물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성수품목에 대한 안전성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대상은 농수산물 도매시장,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한과.떡류 등 가공식품과 제사음식.건강기능식품.식용유지.주류 등 선물용품입니다.

다소비 농산물은 잔류농약 검사를, 제수용 조기 등 수산물은 중금속과 방사능 검사를 실시합니다.

점검 결과 부적합 식품은 전량 압류.폐기 조치하고, 고의적으로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소는 경중에 따라 고발 조치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설 성수식품 점검은 모두 554건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약과와 한과 각 1개 품목이 부적합으로 판정돼 압류.폐기 조치됐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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