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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말연시 택시운행 점검…위법행위 1천305건 적발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연말연시를 맞아 도내 택시운행에 대한 합동점검을 벌인 결과, 모두 1천305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현지계도 1천164건, 개선명령 91건, 행정처분 50건 등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개선명령 조치를 받은 위반사항은 자동차외부 표시사항 3건, 차량 청결사항 8건, 차량내부 게시사항 35건, 운행 전 점검확인 미이행 8건, 택시운전자격증 게시 29건, 기타 8건 등입니다.

도는 자가용과 대여자동차 유사 불법 택시영업, 택시 전가금지 위반, 사업구역 외 영업 등 엄중한 위법사항 50건에 대해서는 사업일부정지, 과징금.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조치 중입니다.

특히 신차구입비.유류비.세차비.사고 처리비 등 각종 택시운송 비용을 운수종사자에게 전가하는 ‘택시 운송비용 전가금지 위반’도 12건이 적발됐습니다.

도는 개선명령을 내린 부분에 대해서는 이행여부를 재점검 할 방침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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