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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두 번째 근로청소년 전용 노동상담창구 수원에 설치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근로청소년의 노동권 보호를 위한 ‘근로청소년 전용 노동상담창구’를 의정부에 이어 수원에 추가로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번째 ‘근로청소년 전용 노동상담창구’는 수원 영통구 소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9층 경기도불공정거래상담센터 사무실 내에 설치됐습니다.

이 곳에는 전문 노무사가 상주하며 근로청소년의 임금체불, 부당업무지시, 연장.야간근무 강요, 근무 중 상해 등 근로기준법 위반사항 등에 대해 상담을 지원합니다.

전화 또는 대면 상담 모두 가능하며, 임금을 떼이거나 산재를 입는 등 명백한 피해상황이 발생 시 노무사를 통해 즉시 권리구제를 진행하게 됩니다.

앞서 도는 지난해 12월 남경필 지사가 “특성화고 현장실습 사고에 대한 도 차원의 대응책을 마련하라”는 지시에 따라 의정부 북부청사 노동정책과 사무실내에 노동상담창구를 설치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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