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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농악 공연 모습.<사진제공=웃다리 평택농악>

평택농악 “2018 평창 문화올림픽에서 공연 펼친다.”

[경인방송=김장중 기자] ‘2018 평창 문화올림픽’에 평택농악이 다음달 6일부터 20일간 공연을 펼칩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인 평택농악은 ‘평창스토리 2018 평창동계올림픽 전통민속공연’과 2018 강릉문화올림픽 행사 ‘강릉에 살어리랏다’, ‘한류 K-컬쳐 이벤트 공연’ 등에 참여해 공연을 펼치게 됩니다.

평택농악 판굿과 평택농악의 백미인 무동놀이, 버나놀이 등 연희 전반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평택농악보존회 김용래 회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농악으로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한 문화올림픽 행사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며, 가장 한국적인 평택농악만의 가락과 신명을 전 세계인에게 선보여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한국의 농악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그 가치를 확립할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을 보여드릴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j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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