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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감정노동자 보호 3개년 마스터플랜 수립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내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3개년 마스터플랜이 나왔습니다.

경기도는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가이드라인 역할을 할 제1차 ‘경기도 감정노동자 보호와 건전한 근로문화 조성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계획은 ‘더불어 감정노동자 인권을 보호하는 경기도’라는 비전 아래 ‘사전예방’, ‘권리보장’, ‘치유지원’, ‘추진체계 구축’ 등 4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도는 이들 4가지 목표 달성을 위해 감정노동자 권리보장교육을 확대하고 노동상담과 법률지원, 감정노동자 건강보호 컨설팅, 찾아가는 심리상담 서비스, 힐링 프로그램 운영, 감정노동자 권리보장위원회 운영 등을 추진합니다.

도는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으로 나눠 연차별 세부계획을 구체화 해 올해 1단계 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 2단계 사업, 2020년에는 3단계 사업 등 단계별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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