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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용인시, 5억이상 설계단계서 사전 컨설팅 감사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올해 처음으로 추정금액 5억 원이상 건설공사에 대해 설계단계에서 컨설팅 감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사전 설계단계에서 사업의 타당성이나 경제성 등을 검토해 정책사업의 예산낭비와 시행착오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대상은 5억 원이상 공사에 대한 기본.실시설계이며 도로, 하천, 상.하수도, 공원, 공공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설계가 모두 포함됩니다.

올해는 4, 5, 6월과 11월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투명한 컨설팅 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분야 청렴시민감사관과 합동으로 진행합니다.

시는 “지난해 건설사업장 현장감사로 4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며 “설계단계에서부터 컨설팅을 하면 더욱 효율적인 예산집행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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