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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찬대 국회의원 페이스 북>

민주당, “문재인 정부, 해경부활 인천환원 약속 지켰다” … 인천시 환영

[경인방송=한만송 기자]

(앵커)

세월호 참사 이후 애꿎게 세종시로 이전한 해양경찰청(구 해양경비안전본부)이 2년 만에 다시 인천으로 환원됩니다.

인천시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등 정치권과 시민단체들은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5일 인천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해경 인천 환원을 자축하고, 이행 방안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한만송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일) 세종시에서 열린 균형발전비전 선포식에서 해양경찰의 인천 환원을 올해 안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9대 대선 기간 중 인천을 찾아 시민들에게 직접 해경 부활과 인천 환원을 약속했고, 오늘 해경의 인천 환원을 연내에 매듭짓겠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해경의 인천 환원을 위한 추진 절차가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민주당도 5일 인천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어 해경 인천 환원을 자축하고, 이행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산적한 인천의 주요 현안도 이날 점검 될 전망입니다.

[박남춘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

“세월호 참사의 책임 회피용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해체되고 내몰린 해경이 다시 고향, 인천의 품으로 돌아와 기쁘게 생각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인천 시민의 빼앗긴 자존심을 회복시켜 줘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해경의 빠른 환원을 인천시민과 함께 기다린 만큼, 구체적 이행을 위해 지원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해경의 인천 환원은 서해5도의 중국어선 불법 조업 단속 강화로 치안과 안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인방송 한만송입니다.

mansong2@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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