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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천년체.

‘경기천년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8’ 본상 수상…지자체 최초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자체 개발한 서체 ‘경기천년체’가 세계3대 디자인상 중 최고 권위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8’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현대자동차, KT 등 국내 기업들이 개발한 서체가 수상한 적은 있지만, 공공기관 서체로서는 최초입니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54개국에서 접수한 6천400여개 이상의 출품작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경기천년체’는 지역적, 민족적 특성을 잘 반영하면서도 세계적으로도 공감할 수 있는 디자인 요소를 유려하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독일 하노버에 위치한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은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독립 디자인 기관으로, 매년 최고의 디자인 결과물에 대해 iF 디자인 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iF 수상을 통해 ‘경기천년체’가 세계적인 디자인으로 인정받은 만큼 경기천년의 역사와 의미를 세계적으로 알리고, 더불어 경기도민의 자부심도 고취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경기천년체’는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한글과컴퓨터와 사용계약 체결에 따라 한컴오피스에 탑재함으로써 사용 범위를 전국적으로 넓혀가고 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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