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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2학년 주건 학생. 인하대제공>

인하대, 2학년 주건 학생 해양드론 직접 제작 기술로 우수상 수상

[경인방송=한만송 기자] 인하대학교는 해양과학과 2학년 주건(21) 학생이 최근 한국해양학위원회 주최로 열린 ‘4차 차세대 해양과학자 워크숍’에서 해양드론을 활용한 잘피류 모니터링을 주제로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주건 학생은 LTE 네트워크망과 아두이노를 기반으로 한 해양드론을 직접 설계·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제안했습니다.

선체 움직임과 내부기기를 제어하는 아두이노와 수중카메라를 탑재한 해양드론은 인터넷으로 지상 컴퓨터와 연결해 거리 제약 없이 운용이 가능하고, 실시간 수중 관찰도 할 수 있습니다.

다이버들이 직접 바다 속 잘피류를 모니터링하는 기존 방식보다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수중생태계를 연구하는 인력의 위험 부담을 줄이면서 연구 효율은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ansong2@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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