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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청년연금’ 1차 모집 ‘3.4대 1’, 청년복지포인트는 ‘미달’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가 추진하는 ‘일하는 청년시리즈’ 1차 모집에서 ‘청년연금’과 ‘청년마이스터통장’ 경쟁률이 3.4대 1, 1.7대 1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반면 ‘청년복지포인트’ 사업은 애초 모집 정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오늘(5일) 오후 6시 마감한 ‘경기도 일하는 청년시리즈'(청년연금·청년마이스터통장·청년복지포인트) 1차 모집(총 3만8천명) 결과, 3만6천498건이 접수됐습니다.

사업별로는 ‘청년 연금’은 3천명 모집에 1만246건이 접수돼 3.4대 1을, ‘청년 마이스터 통장’은 5천명 모집에 8천874건이 접수돼 1.7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반면 ‘청년 복지포인트’는 3만명을 모집했으나 절반을 조금 넘는 1만7천378건에 그쳤습니다.

‘청년복지포인트’의 경우 제출 서류 등을 첨부하지 못한 접수자를 대상으로 마감시간을 오후 10시로 4시간 연장했지만 목표량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도 관계자는 “청년 복지포인트의 경우 지원 금액이 상대적으로 작고 100인 미만의 중소기업이라는 지원기준 등으로 지원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는 서류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7일 잡아바 홈페이지(youth.jobaba.net)를 통해 1차 모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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