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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비와이, 홍미영 부평구청장과 음악도시 부평 인터뷰

[경인방송=한만송 기자] 인천시 부평구는 최근 래퍼 비와이(이병윤)가 음악 도시 부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부평구청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최고의 래퍼를 뽑는 케이블방송(Mnet)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5’에서 우승하고 본격적 음악 활동을 시작한 비와이는 인천출신의 뮤지션입니다.

2017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노래 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톱클래스 래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부평구는 1950년대 부평미군부대를 중심으로 한국 대중음악이 시작된 곳으로 이런 역사를 바탕으로 음악 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음악 산업을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할 교육 인프라를 구성하고 지역의 예술가들이 활동할 공간을 만드는 게 핵심입니다.

부평구는 이런 음악도시 조성 사업에 대한 의견을 묻기 위해 이날 비와이를 간담회에 초대했습니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이 질문하고 비와이가 답변하는 인터뷰 형식으로 간담회가 진행됐습니다.

비와이는 “부평에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을 많이 만들고 제약 없이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습니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앞으로 2년 여 뒤에 인천 전역이 음악이 흐르는 도시로 가게 될 것”이라며 “특히 부평에 흐르는 음악은 사람과 함께 하면서 우리의 삶을 더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홍미영 부평구청장과 비와이는 간담회를 마치고 SNS 친구 맺기를 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간담회를 이어나갔습니다.

mansong2@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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