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무지내동 금속공장 화재... 2명 중경상
[ 경인방송 = 배수아 기자 ]
오늘(6일) 오후 12시 42분쯤 경기도 시흥시 무지내동의 한 금속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8살 이 모 여성이 중상을 입고 73살 손 모 여성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비닐하우스형 공장 3개 동과 샌드위치 패널로 된 공장 2개 동 등 총 5개 동을 태운 뒤 소방당국에 의해 오후 2시쯤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수아 sualuv@ifm.kr
오늘(6일) 오후 12시 42분쯤 경기도 시흥시 무지내동의 한 금속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8살 이 모 여성이 중상을 입고 73살 손 모 여성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비닐하우스형 공장 3개 동과 샌드위치 패널로 된 공장 2개 동 등 총 5개 동을 태운 뒤 소방당국에 의해 오후 2시쯤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수아 sualuv@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