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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 전경 <사진=경인방송 D.B>

[선택 6.13 관전포인트]광명시장 선거…여권 수성이냐, 야권 탈환이냐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앵커)

경기도 내 단체장 선거의 주요 관전 포인트를 짚어보는 시간, 오늘은 광명시장 선거로 가봅니다.

광명은 더불어민주당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는 곳입니다.

배수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광명시는 2010년, 2014년 지방선거와 2016년 국회의원 선거, 제19대 대통령 선거까지 더불어민주당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는 지역입니다.

지난해 5월 치러진 제19대 대선 광명지역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야권 통합 지지율도 따돌렸습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도 국회의원 지역구 2곳 모두 진보 쪽이 승리했습니다.

기초단체장 자리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민선출범 이후 이뤄진 지방선거에서 제2회 지방선거를 제외하고는 모두 민주당 소속 시장이 당선됐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민주당 공천이면 광명시장은 따 논 당상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이에 따라 양기대 시장의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으로,  무주공산인 여권은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후보들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박승원 도의원과 김경표 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이 양강구도를 이루는 모양새입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민선 4기 이효선 전 광명시장과 심중식 전 광명시의장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습니다.

유권자의 70% 이상이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고,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많아 교육과 교통, 부동산 문제가 주요 이슈를 점할 것으로 예상되는 광명시장 선거.

 ‘수성’과 ‘탈환’을 놓고 여야 진영의 대혈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경인방송 배수아입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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