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도국 / 경기 / 성희롱 논란 안양시 산하기관장 ‘직무정지’…이사회 통해 징계 수위 결정
안양시청 전경.<사진=경인방송 DB>

성희롱 논란 안양시 산하기관장 ‘직무정지’…이사회 통해 징계 수위 결정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 안양시는 여직원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산하기관 대표 A씨에 대해 직무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른 시일 안에 이사회(이사장 이필운 안양시장)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앞서 산하기관 여직원 B씨는 “지난해 8월 대표방에서 이야기를 하던 중 대표가 ‘춤추러 갈래’, 노래 부르러 갈래’라는 말을 해 불쾌감을 느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와 고용노동부에 진정서를 냈습니다.

당시 A씨는 “기억나지 않는다. 자리에 연연해 변명하고 싶지 않고 나에게도 인권이 있다”고 부인한 바 있습니다.

hsm@ifm.kr

Check Also

평택·오산지역 시·도의원 출정식 이어져…“나요 나!”

[경인방송=김장중 기자] 경기도 평택시 김재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의원선거 평택시 제2선거구(중앙동·서정동·송탄동·통복동·세교동)후보가 어제(26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