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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 전경.<사진=경인방송 DB>

성희롱 논란 안양시 산하기관장 ‘직무정지’…이사회 통해 징계 수위 결정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 안양시는 여직원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산하기관 대표 A씨에 대해 직무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른 시일 안에 이사회(이사장 이필운 안양시장)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앞서 산하기관 여직원 B씨는 “지난해 8월 대표방에서 이야기를 하던 중 대표가 ‘춤추러 갈래’, 노래 부르러 갈래’라는 말을 해 불쾌감을 느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와 고용노동부에 진정서를 냈습니다.

당시 A씨는 “기억나지 않는다. 자리에 연연해 변명하고 싶지 않고 나에게도 인권이 있다”고 부인한 바 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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