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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평사격장 주민간담회<사진=경기도>

송영무 국방장관, “영평사격장 문제 이전 등 대책 검토”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도비탄과 각종 소음 등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영평사격장 문제와 관련해 “사격장 이전과 주민 이주 등 모든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송 장관은 오늘(11일) 열린 영평사격장 주변 지역주민들과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간담회에는 미군 측도 참석해 지난달 3일부터 사격훈련을 중단한 채 안전강구할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주민들은 미군의 안전 대책은 되풀이된 사안이라고 일축한 뒤 사격장 이전 또는 폐쇄, 주민 이주 등을 요구했습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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