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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다산신도시 조감도. <사진= 경기도시공사>

경기도 다산신도시 입주 지원 ‘특별대책반’ 가동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하는 남양주 다산신도시 입주민들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섭니다.

도는 이 달부터 유관기관들이 대거 참여하는 입주지원 협력 거버넌스 ‘다산신도시 입주지원 특별대책반’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특별대책반’은 남양주시, 교육청, 경찰서, 소방서 등 공공행정기관과 사업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 전기.가스.전력 통신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고, 도가 주관.운영을 맡습니다.

운영기간은 오는 11월까지 이며, 필요 시 연장 운영할 예정입니다.

도는 ‘경기도 택지 공공주택지구 입주지원 협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따라 운영 중인 ‘입주지원 협의회’와 별도로 설치되는 것이어서, 좀더 다각적이고 신속한 입주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다산신도시는 올 한해 모두 7천941가구를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3만2천여 가구가 입주합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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