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도국 / 경기 / 지난해 경기도 119구조대 출동 1위 ‘벌집제거’
경기도 119구조대 구조 유형별 출동 건수 비율. <그래픽=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지난해 경기도 119구조대 출동 1위 ‘벌집제거’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지난해 경기도 119구조대 출동원인의 1위는 벌집제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는 지난 한해동안의 구조활동을 분석한 결과,  벌집제거가 전체의 23.8%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동물구조 22.3%, 교통사고 10.3% 등의 순이었습니다.

특히, 동물구조 건수가 2011년 6천765건에서 3만3천331건으로 급증해 애완동물에 대한 높은 사회적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119 구조대의 전체 구조출동 건수는 전년도보다 5.6% 증가한 19만1천52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구조건 수는 14만9천279건으로 전년도 대비 9.4%, 구조인원은 2만2천489명으로 같은기간 대비 14% 늘어났습니다.

도 재난안전본부는 “구조활동 분석 결과를 토대로 긴급상황이 아닌 생활안전출동은 지역내 119안전센터가 맡고, 인명과 관련된 긴급구조 상황만 119구조대가 출동하는 새로운 기준을 마련, 시행에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kds@ifm.kr

Check Also

11년 만의 남북정상회담, 인천지역 각계의 기대와 우려, 바람 교차

[경인방송=강신일 기자] (앵커) 한반도의 운명을 쥔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나흘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남북 간 새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