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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올해 미군기지 주변 방음사업에 50억 투입
평택 / 방음시설 / 주한미군기기 / 방음벽 / 평택시 / 경기 / 사회 김장중 (kjj@ifm.kr) 작성일 : 2018-02-12, 수정일 : 2018-02-12
[ 경인방송 = 김장중 기자 ]
경기도 평택시가 올해 주한미군기지 주변 방음사업에 5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방음시설 설치에 11억 8천 800만원을 투입하고, 12억 7천만원으로 소음측정망도 설치합니다.

평택시는 지난 2010년부터 2020년까지 720억원으로 주한미군기지 주변에 대한 방음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86억 8천만원 상당의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김장중 kjj@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