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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병원, 길거리에 쓰러진 80대 할머니 구한 시민 포상

[경인방송=한만송 기자]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은 오늘(13일) 머리를 다쳐 길거리에 쓰러진 80대 응급환자를 도와 생명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한 시민 최현경(27·사진 왼쪽)씨를 자랑스러운 의인에 선정하고, 감사의 포상을 실시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달 28일 계양구 작전동 한 버스정류장에서 길거리에 피 흘리며 쓰러져 있던 80대 윤모씨를 한림병원 지역응급센터로 부축해 모셔와 치료를 받게 했습니다.

최씨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할머니가 넘어져 다친 것을 보고 빨리 병원으로 모셔야겠다는 생각에 한림병원 응급센터를 찾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말했습니다.

한림병원은 사회적 귀감이 되고, 더불어 살아가는 좋은 꿈 실현이란 본원의 미션과 걸맞은 행동을 한 최씨를 자랑스러운 의인에 선정해 포상했습니다.

정영호 한림병원 원장은 “최현경씨가 윤 할머니를 외면하지 않고 병원으로 빨리 모셔온 덕분에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있었다”면서 “최현경씨와 같은 의인이 많아져 우리 사회가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답고 좋은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mansong2@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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