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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1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제공>

박광온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공천에서 야당 압도하겠다”…’7+3′ 공천기준 제시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은 “공천과정에서부터 야당을 압도하고 사실상 승부를 결정짓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도당위원장은 오늘(1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유한국당이 16년 동안 독식한 경기도지사 1당 지배 체제를 종식하고 문제인 정부의 공약이 도정과 시정, 지방의회에 반영돼야 ‘진짜 정권교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도당위원장은 ‘7+3 공천 기준’에 대해 “병역기피, 세금탈루, 불법 재산증식, 위장전입, 연구표절, 음주운전, 성범죄 등 청와대 7대 배제 원칙을 지방선거에 맞게 적용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또 “각종 방식의 해당행위,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발언과 활동, 채용 입학 비리, 갑질 행위 등도 추가해 공천 배제 원칙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민주당 경기도당은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 위원장으로 국내 재정·금융 분야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이재은 명예교수를 영입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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